메뉴
brunch
매거진
찰나와 놀기
실행
신고
라이킷
3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비밥
Sep 26. 2024
저물녘.
찰나와 놀기
오늘따라
.
비밥.
뼈째 다져서
연탄불
에 구워 낸
매콤한
닭발이며
옛날식 포장마차며
자꾸
찾기 힘든 게 생각나네.
keyword
노을
사진
비밥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당신의 '가끔' 속엔 무엇이 들어있나요?
구독자
4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동네 소경.
숨바꼭질.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