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스파이크없이 참쉽게 따라하는 당뇨식단
편육냉채, 고단백 식단, 당뇨식단
안녕하세요 예은예슬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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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요약본
편육의 효능과 주의사항
편육의 효능: 돼지의 머릿고기에는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
소화 문제: 성질이 차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며,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소화에도 무리가 올 수 있다.
주의사항: 편육을 섭취할 때는 적정량을 지키고, 조리 상태에 주의해야 한다.
고단백 식단의 특징
메인 메뉴: 고단백 식단 재료를 찾다 보니 안주요리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다양한 음식: 닭발, 닭똥집, 막창, 곱창, 편육 등 다양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살코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수 있다.
당뇨식단과 야식 활용
야식 활용: 당뇨식단을 하면서 야식을 식사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메인 메뉴: 야식 메뉴들이 사실 메인 메뉴이기도 하며, 고단백 및 고 식이섬유 음식이 많다고 언급한다.
식사 조합: 나트륨 함량이 높은 고단백 식단에 식이섬유소와 칼륨이 풍부한 야채를 곁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요성: 나트륨이 몸속에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식이섬유와 나트륨 관리
나트륨 관리: 고단백 식단은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식이섬유소와 칼륨이 풍부한 야채를 함께 섭취해야 한다.
식사 조합: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야채를 곁들여야 한다.
건강 관리: 나트륨이 몸속에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중요하다.
식단 조절: 고단백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나트륨을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탄수화물의 중요성
탄수화물 섭취: 당뇨식단이라고 해서 무작정 탄수화물을 줄이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포만감 유지: 고단백 및 고 식이섬유 식단으로 포만감과 장운동을 활발히 해주는 규칙을 지켜야 한다.
적정량 섭취: 탄수화물은 필수 구성 요소이므로, 내 몸이 소화할 수 있는 양을 적정히 챙겨 먹어야 한다.
단백질과의 조합: 탄수화물을 단독으로 먹지 않고, 단백질과 식이섬유소를 함께 섭취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편육냉채 레시피 소개
재료 소개: 편육냉채의 재료는 편육 130g, 사과 15g, 오이 30g, 양배추 40g, 파프리카 20g, 소스는 연겨자 0.5T, 애플 사이다 비니거 식초 1T, 저당 굴 소스 1T, 깨, 호두로 구성된다.
조리 방법: 저당 밥솥을 이용해 밥을 넓게 펴고, 에어프라이어로 누룽지를 구운 후 물에 끓여 숭늉을 만든다.
야채 손질: 사과와 야채를 먹기 좋게 잘라야 한다.
소스 준비: 소스를 잘 섞어 편육냉채로 버무린다.
누룽지 조리 방법
누룽지 조리: 저당 밥솥을 이용해 밥을 넓게 펴고, 에어프라이어로 180도에서 30분 동안 누룽지를 구운다.
물과 조리: 누룽지에 물 500mL를 넣고 중불에서 15분 정도 끓인다.
일반 잡곡밥: 일반 잡곡밥도 사용 가능하다고 언급한다.
혈당 관리와 식사 경험
혈당 변화: 일반 잡곡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언급하며, 혈당이 10~15 정도 차이가 난다고 설명한다.
식사 후 혈당: 야채와 함께 먹고 운동했을 때 혈당이 치솟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식사 조절: 저녁에 먹을 때는 밥 양을 50~60g 내외로 조절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건강한 식사: 건강한 식사를 통해 혈당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단맛을 줄인 요리법
단맛 조절: 당뇨식단을 고민하면서 단맛을 추가하지 않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재료 본연의 맛: 불필요한 단맛을 추가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레시피를 찾고 있다고 언급한다.
소스의 단맛: 애플 사이다 비니거와 연겨자에 이미 단맛이 추가되어 있어 특별히 추가하지 않고도 개운하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사과 활용: 달콤함은 사과를 소량 이용하여
조절한다고 강조한다.
식사 후 혈당 변화
산책 후 혈당: 밥을 먹고 산책을 하여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고 언급한다.
식사 조합: 야채와 함께 탄수화물을 잘 챙겨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혈당이 피크 없이 유지되었다고 설명한다.
식사 양 조절: 낮에는 60~70g 정도의 밥 양을 잡고 먹는 것이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제안한다.
혈당 관리: 식후 2시간 혈당이 부담 없이 내려왔음을 강조한다.
건강한 식사와 혈당 관리
메인 메뉴와 반찬: 메인 메뉴와 야채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찾아 단맛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음식의 즐거움: 일반 음식을 즐겁게 먹되, 밥 양으로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담 감소: 음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포만감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편육 효능
돼지의 머릿고기에는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지만, 성질이 차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설사를 일으킬 수 있고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소화에도 무리가 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쿡쿡tv참조
. 모처럼 편육이 먹고 싶어서 편육냉채를 만들어 보았어요. 당뇨식단을 만들어 먹다 보니 한 가지 특징을 알게 되었어요. 고단백 식단, 메인메뉴를 기본을 먹는데 고단백 식단 재료를 찾다 보니 안주요리를 찾게 되더라고요.
닭발, 닭똥집, 막창, 곱창, 편육까지, 살코기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당뇨식단 하면서 야식을 식사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어요.
야식 메뉴들이 사실, 메인 메뉴이기도 하고, 고단백+ 고 식이섬유 음식이 많더라고요. 다만 메인 메뉴 중심의 고단백 식단은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니 식이 섬유소, 칼륨이 풍부한 야채들도 곁들어서 먹어서 나트륨이 몸속에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당뇨식단이라고 해서 무작정 탄수화물을 줄이지 않아요.
고단백+ 고 식이섬유 식단으로 포만감과 장운동을 활발히 해주는 규칙을 지키고 탄수화물도 내 몸속에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구성 요소이다 보니,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이 소화시킬 수 있는 양으로 적정히 꼭 챙겨 먹되 단백질+ 식이 섬유소를 함께 먹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탄수화물을 단독으로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육냉채+저당 밥솥 밥 누룽지 50g
편육 130g, 사과 15g, 오이 30g, 양배추 40g, 파프리카 20g,
소스: 연겨자 0.5T, 애플 사이다 비니 거 식초 1T, 저당 굴 소스 1T. 깨, 호두
1. 저당 밥솥을 이용한 밥을 넓게 펴주고 에어프라이어로 180도에서 30분 누룽지를 구워주고 물에 끓여서 숭늉을 만든다. (일반 잡곡밥도 괜찮음)
2. 사과는 먹기 좋게 잘라주고, 야채 손질
3. 편육도 먹기 좋게 잘라주고,
소스 소스: 연겨자 0.5T, 애플 사이다 비니 거 식초 1T, 저당 굴 소스 1T. 깨, 호두를 넣고 버무려서 편육냉채로 버무려준다.
누룽지는 일반 밥보다 수분을 날리다 보니 10g 정도 더 적게 넣어줍니다.
혈당이 오르는 것을 보니 일반 잡곡밥으로 누룽지 만들어서 50g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당 밥솥 밥과 일반 밥솥 잡곡밥의 경우 혈당이 밥 양 50g 일 때 10~15 정도 차이가 났어요. 야채들과 함께 먹고 걸었을 때 혈당이 치솟거나 하지 않았으니 일반 밥 먹고 140~150 정도 되어도 2시간 혈당도 쉽게 내려올듯합니다.
소스: 연겨자 0.5T, 애플 사이다 비니 거 식초 1T, 저당 굴 소스 1T. 깨, 호두를 넣어주고 잘 섞어줍니다.
당뇨식단을 고민해 보니 특별하게 단맛을 넣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불필요 이상으로 단맛은 추가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레시피들을 찾고 있는듯합니다.
애플 사이다 비니 거에도 단맛이 이미 추가되어 있고, 연겨자에도 소량씩 단맛이 추가되어 있다 보니 특별히 추가하지 않고 개운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달콤함은 사과를 소량 이용해 주었습니다.
누룽지 50g에 물 500mL를 넣고 중불에서 15분 정도 끓여주면 됩니다.
편육도 먹기 좋게 썰어주고, 야채들도 먹기 좋이 좋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탄수화물 양음 줄이고 고단백 식단으로 챙겨 먹다 보니 딱히 채단단의 순서가 아니더라도 혈당이 치솟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낮에는 60~70g 정도까지 밥 양을 잡고 먹고 운동한다고 생각하면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밥 먹고 날이 좋아서 산책 20분 정도 했어요. 야채와 함께 먹고 탄수화물을 잘 챙겨 먹었는데도 그냥 흘러가는 혈당처럼 피크 없이 한 시간 후 혈당도 식전 103- 식후 122로 식후 2시간도 부담 없이 혈당이 내려왔어요.
저녁에 먹을 때는 밥 양을 1T 정도만 50~60g내외로 밥 양을 잡아주면 될듯합니다.
메인 메뉴, 야채 함께 먹을 수 있는 반찬들을 찾아서 단맛을 줄이고, 일반 음식은 즐겁게 먹되, 밥 양으로 혈당관리를 하면 음식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포만감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더라고요. 오늘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혈당관리로 스트레스 덜 받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