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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냐 Nov 16. 2024

휴재 공지

안녕하세요, 소냐 작가입니다.

저에게는 브런치를 시작하고 매주 글을 올리는 것이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부터 글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심화되며 글이 잘 써지지 않고 글 쓰는 것이 숙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브런치를 잠시 쉬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좀더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글을 쓰는 일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휴재 이후 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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