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없으나,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건?
물, 밥!
보면 답답하지만,
안 보이면 걱정되는 건?
우리 딸!!
30년 직장생활 후 은퇴한 박프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야생에서 직접 겪은 살아 있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