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서 찾는 주식과 배당금 이야기(화장품)
달별이 배당금, 주식
달별이 배당금 주식평범한 일상에서 찾는 국내 주식(기업)과 배당금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화장품이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봅니다. 옛날예적에는 연지곤지 단순히 여자들의 아름다운 미모를 가꾸는 방법과 재료였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화장품도 함께 발전하고 다양해지고 쓰이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만 해도 학창 시절에 얼굴에 화장을 하면 불량학생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킨, 로션, 선크림 정도 발라도 많이 바른 친구였던 기억이 납니다. 거기에 더해서 입술에 립밤과 립스틱을 바르면 정말 화장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대 대학생이 되면서 본격적인 성인으로써 여학생들이 화장에 대한 관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급변해서 남자도 당연히 화장을 하고 여자도 어린이도 초등학생도 선크림, 립밤, 색조화장을 하고 다닙니다. 고지식한 저는 처음에는 남자가 화장을 하는 것에 있어서 어린 여학생들이 화장을 함에 있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많이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화장은 이제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 관리할 줄 아는 사람,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화장인 것입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폐해도 많이 생기지만 다양성이 더 많이 지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보기 좋은 상품과 음식이 더 끌리고 맛있어 보이는 것인 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내가 빚 좋은 개살구가 되면 안 되지만 말입니다. 과거에는 살이 많은 사람이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부자와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일수록 자기 관리를 잘해서 날씬하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주식이랑 무슨 상관인지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서 화장품은 꼭 필수 품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참고로 화장품을 만드는 기업이 꼭 화장품에 국한되지 않고 화학제품을 만드는 회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제약과 바이오로 유명한 셀트리온 기업도 화장품을 생산, 유통하고 있습니다. 즉 화장품은 미용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발전시키면 의약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많은 기업들이 투자하고 판매하는 것 중 미용기기도 있습니다.
출처 올리브영 홈페이지집 근처에 있는 올리브영에 자주 놀러 가고 구매도 합니다. 올리브영은 CJ에서 운영합니다.
올리브영은 드로그스토어로써 국내에만 1,361개의 스토어를 가지고 있습니다.(작성일 기준)
이곳에서는 다양한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데 "파마리서치" 전문 제약회사에서 만든 화장품이 판매되고 있어 작성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파마리서치는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재생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재생바이오 전문 제약회사입니다.(현재 작성시점에 파마리서치는 매각 이슈로 급락해 있기에 주식에 대한 관점보다는 화장품과 제약회사에서도 미용목적으로 많은 개발이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파마리서치 홈페이지(라쥬란 화장품)파마리서치 배당금, 비교대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리쥬란, 재생바이오 전문 제약회사)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화장품 회사는 알고 있으실 것 같아 새로운 방식으로 흔하지 않은 기업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재테크를 하는데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작성했습니다.
어려운 재테크가 아니라 일상에서 재테크에 접근해서 경제적 자유와 시간의 자유를 찾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장품 기업들에 대한 배당금 정보는 하단에서 확인하셔도 됩니다.
아모레퍼시픽 배당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오설록, 에스트라, 헤라, 프리메라 등)
LG생활건강 배당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피지오겔, 엘라스틴, 실크테러피 등)
애경산업 배당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루나, AGE20 등)
클리오 배당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구달, 페리페라, 더마토리 등)
코스맥스 배당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화장품 ODM 기업)
한국콜마 배당금에 대한 포스팅입니다.(화장품 ODM 기업)
공부를 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포커를 하면서 카드를 안 쳐다보는 것과 다름없다. by 피터 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