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슴이 답답할 때 하늘을 보라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살아가보자 그림책은 아프고 외롭고 쓸쓸한 나를 위로 해줬고 자연은 나를 바라봐 주었다. 말하지 않고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 만으로 힘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