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말에는 아이를 데리고 어디든 나가는 편이다.
아내와 같이 나갈 때도 있지만 아내의 휴식시간을 위해
애들만 데리고 나가기도 한다.
킥보드, 자전거, 미끄럼틀, 그네, 아이스크림
그렇게 두세 시간을 밖에서 돌리고 나갔다 들어와 목욕까지 시켜두면
아내가 해주는 저녁반찬이 달라진다.
맛있는 걸 먹고 싶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다 오는 게 좋다.
인스타와 브런치에 연재중인 에세이 만화일기. “아빠는 스물마흔 다섯 살”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bkpur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