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래 하나쯤' 연재를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큰 일은 아닙니다!) 당분간 브런치북 '프랑스 노래 하나쯤'의 휴재를 알리려고 글을 써봅니다. 최대한 검증된 사실들을 전달해 드리려 자료 조사를 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들어가고, 오역을 줄이고자 최대한 노력하다 보니 가사 번역에도 꽤나 시간이 들어가더군요. 공지를 이렇게 남기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조만간 더 좋은 정보들로 돌아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해당 브런치북의 글은 당분간 쓰지 못하겠지만, (짧은) 다른 글들은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