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대행 계약을 부르는 단 한 가지의 비법
무자본 온라인 마케팅 대행으로 월 100만 원 만들기
재계약률 99%의 포트폴리오
직장인 A 씨, 딱 한 달만 해보기로 하고 마케팅 대행을 시작했다. 마케팅 대행을 시작하고 딱 일주일이 된 날, 마케팅 대행을 맡기신 A 업체 대표님께서 내 글이 좋다며 대외적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리고 얼마 후, B업체 대표님께서도 내 글이 좋다며, 추가로 다른 일도 해 줄 수 없겠냐며 제안을 주셨다. 그렇게 새로운 일은 쌓이고 쌓여 고작 3개월 만에 다양한 채널에서 온라인 마케팅 대행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
- 체험단 대행
- 브랜드 블로그 대행
- 광고 블로그 대행
- 네이버 카페 대행
- 유튜브 편집대행
- 유튜브 대본 대행 등
이 글은 직장인 A 씨의 포트폴리오의 일부이다. 온라인 마케팅 대행 계약을 진행하려면 일단 당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건 바로 숫자이다. 정확한 수치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모든 비즈니스의 성과는 수치로 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적인 마케팅 기업들은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두리뭉실하게 이야기하거나 쉽게 또는 수백 개의 로고를 나열하며 나는 이런 일을 해왔다고 표현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식의 포트폴리오로는 마케팅 대행사의 실력을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할까?
숫자로 말해라
가장 좋은 건 전환율 수치이다. 실제 마케팅을 시작하고 수익화로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포트폴리오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익화의 수치를 제공하지 않는 광고주가 더 많다. 실제 업체들은 마케팅 대행을 시작하고 이런 정보들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꺼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수취화 하라고 말하고 싶다. 조회수, 댓글수, 조회수, 상위노출정도, 스크랩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는 아직 수취화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은 아직 많다.
다음으로 추천하는 건, 바로 후기와 반응이다. 앞서 설명드린 직장인 A 씨의 경우처럼 온라인 마케팅 대행을 시작하고 업체들의 반응이 어떠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업체들의 반응과 후기를 차곡차곡 쌓아 포트폴리오에 담으면 그만이다. 다만 민감할 수 있는 정보는 반드시 제외해야 한 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계약을 부르는 팁
그렇다면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포트폴리오에 넣을 샘플부터 만들어야 한다.
실제 마케팅 대행을 하다 보면 이렇게 실제 샘플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포트폴리오에 실제 나의 회사를 홍보하는 글이 제공해져 있다면 어떡할까?
그 글이 마음에 든다면, 나는 바로 계약서에 서명부터 할 것이다. 포트폴리오, 바로 이것이 마케팅 대행 계약을 부르는 단 한 가지 비법이다. 지금 바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 그것이 당신이 마케팅 대행을 계약으로 이끄는 유일한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