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오월 Jun 29. 2024

저랑 섹스하고 싶으신분...

저한테 찾아오세요...

저는

걸레입니다...

.

.

.

아무나하고

섹스하는

존나

더러운 

걸레입니다...

.

.

.

아무나 

제발

좀 

찾아오세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실버타운에 젊은 사람도 들어갈 수 있나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