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 금지
산 자는 가까이 오지 마소
살아선 접근이 위험하다네
날숨을 끝으로 내보냈거든
싫어도 그때는 가봐야겠지
들숨을 취했던 기억일랑은
훠어이 버리고 올라가시게
LA 거주. 수필, 여행 에세이, 포토 에세이, 스토리 칼럼. 글쓰기 티칭. Editor n Proofreader. dukyoungcha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