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 춤을 좋아합니다.
몸을 흔들고 손을 흔들고
머리를 흔들다 보면
어느새 모든 것이 새롭게
제 자리를 찾는 느낌이 듭니다.
최근에 플라멩코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헛, 둘 , 헛 둘..
정말 몸이 잘 돌아가는 날은,
어느 순간 내가 플라멩코가 되고
플라멩코가 내가 되는 순간이 오는데............
오늘은,,, 아무래도아닌 것 같네요.. ^^;;
동화적 감성의 일러스트를 그리고 아트토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