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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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고 싶은 글이 읽고 싶은 글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머리를 쥐어 짭니다.
- 캐나다 한인 신문에 2년 간 컬럼을 연재했습니다(2011-2013).- 2024년 2월 16일부터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씁니다. - 브런치 작가 1년 만에 조회수 60만을 돌파했습니다.- 밀리로드에 브런치북 '친애하는 며느리'를 동시 연재 중입니다. https://www.millie.co.kr/v3/millieRoad/detail/23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