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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Plu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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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ramc Feb 09. 2016

Plue, Blue / 1

시작된 감정 노동의 결말.



Plu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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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감정 노동의 결말.

'Blue + Param = P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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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PLUE, BLUE STORY

(PARAMC NEW COLLECTION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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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외로 우리들의 시간은 단순하게 흐른다.


그냥 통하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아직은 의심이 많은 나이지만,  나이지만,

욕심내지 않기로 했다.

(Age, Me)


흘러가는 것을 붙잡아 둘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아, 변한 것이 있다면면 순간에

더 집중하기로 하였다.


실패의 실 패가 굴러, 풀려, 엉키더라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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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가 있는 것들이 아니기에,

항상  경계해야 한다.


새로이 그려지는 PLUE, BLUE STORY 시즌은

' 감정 ; emotion ' 이 주체.


이야기가 쓰이는 바탕의 기본은  PARAMC이지만

PLUE,  BLUE를 지니게 되는 그 누군가들이

감정을 증폭시켜 퍼져나가게 하는

프리즘(Prism)이 될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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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By PAR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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