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매우 업데이트가 뜸했는데, 다름이 아니라 앞서 연재하던 [디자인 씽킹, 대체 뭔데?] 시리즈를 작성하던 중, 본 내용을 책으로 엮어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난 몇 달간 책 집필에 열을 올렸다. 브런치 시리즈에서 연재하던 것처럼, 내가 스탠포드에서 몸으로 부딪혀가며 배운 디자인 씽킹을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책의 제작 과정도 프로토타이핑의 연속이었다. 처음엔 전자책 pdf, 그 다음에는 ISBN 없는 인쇄물을 거쳐 드디어 정식 출판이 완료되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리뉴얼할 계획이다.
아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