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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과 계시록 제4편-2

삼풍지곡 -영화 시나리오-

by 김영교

격암유록의 예언이 이루어지게 되면 성서의 계시록도 성취되며, 이 시점에서 두 예언은 서로 증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격암유록은 계시록을 증거하고, 계시록은 격암유록을 증거하면서 두 예언의 진실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두 예언서는 서로 혼용하여 해석될 수 있으며, 서로의 의미와 진리를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격암유록은 성서의 계시록을 증거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우리는 두 예언의 깊은 연관성과 진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로써 새로운 깨달음과 통찰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궁극적으로 구원과 해탈, 그리고 새로운 세상의 도래를 의미하게 됩니다.


이 같은 내용은 두 예언의 통합적인 해석을 통해 보다 깊은 진리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두 예언서의 상호 증거는 그 진실성과 신뢰성을 높이며, 인류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시할 것입니다.


1. 예언의 주인공*

- 정도령: 바른 도(도리)를 의미, 하늘의 명령으로 온다는 뜻

- 십승자: 승자(이긴 사람), 열 십자 사용, 통합을 의미. 용왕(사탄의 왕)과 싸워 이긴 사람


2. 전쟁 대상 및 싸움의 의미

- 용왕: 사탄의 왕, 귀신의 왕. 인간 안에 기생하며 인간을 통치

- 싸움의 무기: 정도(진리, 정법)

- 싸움의 대상: 용신과 뱀신이 들어간 사람


3. 하늘의 사상과 새 하늘 사상

- 구 하늘 사상: 귀신의 사상, 선악과

- 새 하늘 사상: 성령의 사상, 불로초, 생명나무 실과


4. 예언의 장소

- 격암유록의 사답칠두: 물이 찬 논, 칠성(일곱 별, 일곱육체와 일곱 천사가 신인합일 된 신령체)

- 요한계시록의 일곱금촛대교회: 일곱 천사, 일곱 영

- 불교의 미륵경의 계두말성: 일곱 유순,팔불출(여덟부처출현)


5. 최종 전쟁과 승리:

- 전쟁 장소: 하느님과 용왕이 함께 하는 장소

- 용왕을 이기는 사람: 정도령이 되고 십승자가 됨

- 결과: 새 하늘 새 땅, 용이 쫓겨나고 하느님이 오는 곳


격암유록의 예언 성취가 태한민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내용은 도큐멘트리입니다. 이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다면 세계적인 화제가 될 것입니다. 자 큰 의미만을 짚어 시나리오를 만들어 볼까요? 세부적인 내용은 나중 영화만들 때, 그 때 하자구요!


영화 제목: "삼풍지곡: 구원의 전쟁"


장면 1: 팔인등천


배경: 조선시대와 현대 대한민국의 교체기, 서울의 작은 기도원. 이 일이 있기전 경북 울진의 불영사절에는...


**내레이션:**

때는 조선 중종 때, 격암은 불영계곡인근에 있는 불영사를 걷고 있었다. 조선의 미래를 걱정하며 후손들을 생각했다. 그리고 중얼그렸다. "도대체 새 세상은 언제 우리땅에서 이루어질꼬! 백성들의 혹세무민의 그늘이 걷히고, 태평성대를 이루려면 정감이 예언한 천택지인, 젓도령이 출세해야는데!....그때 천둥과 번개와 무지개가 하늘에 드리우고 캄캄하던 하늘은 빛으로 물들였다. 그때, 빛이 격암에게 말했다."

"그는 옛날부터 우리민족에게 있을 큰잔치에 대해서 말했고, 그는 천신이었다. 그리고 그 천신께서 격암 남사고 선생에게 한 권의 두루마리 책을 주었으니, 그것이 바로 '격암유록'이다. 그 안에는 삼풍지곡의 예언이 담겨 있었다."


*화면 전환: 조선시대 격암 남사고 선생이 두루마리 책을 받는 장면.*....


**장면 2:


시간이 흐르고, 6.25 전쟁 후 15-16년이 지난 서울근교.


작은 기도원에서 한 원장이 신통력으로 사람들을 치료하고 기적을 이룹니다.

서울의 작은 기도원에서 한 사람이 신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 소문이 널리 퍼져서 그 기도원에는 신도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 후, 어느날...


어린 신도가 있었는데, 어느날 밤, 그 소년이 기도원 뜰에 있을 때, 한 묘령의 여인이 한복을 머리에 덮어 씌우고 기도원 뜰을 밟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원장의 방으로 들어가서 불순한 행동을 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소년은 이를 다른 신도들에게 폭로합니다.


장면 3: 신비로운 만남


팔명의 사람들이 특정 장소에 모여 대책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때, 황홀히 빛나는 존재가 나타납니다.


**빛나는 존재:**

"나는 예언을 이루기 위해 너희들을 택하였다. 너희 중 한 사람은 팔명의 대표로 왕으로 지명하노라."


팔명의 사람들은 피로 서약을 하고, 산중턱으로 올라가 100일 동안 빛에게 양육을 받습니다. 이들은 그 어려운 예언서를 통달하게 됩니다.


**장면 4: 예수의 영과 일곱 천사의 임재**


빛나는 존재가 예수님의 영과 일곱 천사를 팔명에게 임재시키는 장면.


**내레이션:**

"왕에게는 예수님의 영이, 나머지 일곱명에게는 계시록 4장의 일곱 천사가 임재하였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신성한 경서를 통달하게 됩니다.*


**장면 5: 언약의 파기**


*팔명 중 일부가 언약을 어기고, 배신과 악행을 저지릅니다.*


*사탄의 무리가 나타나고, 마왕과의 대치가 시작됩니다.*


**내레이션:**

"그러나 이들은 언약을 어기게 되었고, 마왕과 그의 조직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장면 6: 전쟁과 멸망**


*팔명과 그들에게 전도된 신도들이 사탄과의 전투에서 명혼의 멸망을 당합니다.*


*그러나 일부 의로운 사람들이 살아남습니다.*


**장면 7: 구원의 여정**


*다시 천신이 임하여, 남은 의로운 사람들이 마왕의 무리와 진리로 싸웁니다.*


*한 사람이 십승자가 되어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한 여정을 떠납니다.* 남은 전쟁이 있기때문입니다.


**내레이션:**

"그 중 한 사람이 십승자가 되어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된다."


**장면 8: 십승지의 탄생**


*마지막 전투에서 십승자가 마왕과 그의 무리를 물리치고, 새로운 세상이 탄생합니다.*


*새로운 나라, 십승지에서 하니님이 직접 통치하는 장면.*


**내레이션:**

"이곳이 바로 새로운 세상, 신천신지이다."


이 시나리오는 삼풍지곡의 신비롭고 극적인 예언을 현대적 배경과 인물들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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