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feat. 집사의 발냄새
슬리퍼 뒤에 숨어 빼꼼 쳐다보는 녀석.
우리 쿠키는 어디서 이런 애교를 배웠을까? 아구 귀여워...♥
집사가 놀아줄 때는 놀지 않는 고양이, 그런데 갑자기 우다다를 하거나 와서 울고 하면 집사는 왜 그러는지 의아할 수밖에 없는데요. 고양이 사냥놀이도 타이밍이 중요하답니다. 오늘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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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사료를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게 좋은데요.더군다나 볼드모트 사료 때문에 갑자기 고양이들이 폐사하는 일이 생겼기 때문에, 집사님들이 사료를 선택하실 때 더 고
쿠키를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나네요. 가정묘분양으로 아기를 데려왔는데 2개월 때라 너무 작고 소중하고 어떻게 만져야 할지도 모르겠던 쌩초보였습니다. 그때 저는 준비가 너무 안되어있던,
고양이 부동산/코인 여행/책
litt.ly
하루하루 성장하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한 일들을 공유합니다. 자기 계발, 재테크에 관심이 많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