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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상영 Aug 29. 2024

[TMI]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Today Main Info

    

1. 오늘 양력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2.오늘 음력

    2024년 7월 26일


3. 절기

    현재 절기: 처서(處暑)

        2024년 8월 22일(7일 전),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시기

    다가오는 절기: 백로(白露)

        양력 2024년 9월 7일(9일 후),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


4. 가까운 공휴일

    추석 2024년 9월 16-18일(3일), 18일 후


5. 환율

미국 달러 (USD): 1,337.50원 (전일대비 +7.50원, 0.56% 상승)

일본 엔 (JPY 100): 923.72원 (전일대비 -0.69원, -0.07% 하락)

유로 (EUR): 1,486.23원 (전일대비 -1.18원, -0.08% 하락)

중국 위안 (CNY): 187.50원 (전일대비 +0.69원, 0.37% 상승)

영국 파운드 (GBP): 1,763.03원 (전일대비 -0.42원, -0.02% 하락)

호주 달러 (AUD): 905.82원 (전일대비 +2.95원, 0.33% 상승)


- 오늘의 화제 기사 10개


    1. “뉴진스 위약금 수천억원일 듯”...코너 몰린 민희진, '뉴진스 포기'냐 '자존심 포기'냐 (한국일보, 710 좋아요, 1113 댓글, 2024년 8월 28일)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서 해임되었으며, 사내이사직은 유지하지만 프로듀싱 역할이 축소될 예정입니다. 민희진은 이 결정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고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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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찰 출신' 윤 대통령 측근들, 줄줄이 공공기관 '꽃보직' 꿰차 (JTBC, 653 좋아요, 836 댓글, 2024년 8월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시절 측근들이 공공기관 감사 자리에 임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문성이 부족한데도 '꽃보직'에 배치되었고, 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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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독] 주거침입으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13년 전 놓친 강간범으로 드러나 (MBN, 963 좋아요, 432 댓글, 2024년 8월 28일)

    한 현직 경찰관이 주거침입으로 붙잡힌 후, 13년 전 미제로 남아 있던 강간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죄 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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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야당 의원 “아버지가 응급실 뺑뺑이 돌다 돌아가셔…엄청난 분노” (한겨레, 644 좋아요, 746 댓글, 2024년 8월 28일)

    김한규 민주당 의원이 아버지의 사망과 관련해 정부의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비판했습니다. 의료 공백이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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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년부터 중학교서 '스마트폰' 못쓴다…'디지털 쉼표' 도입하는 프랑스 (아시아경제, 679 좋아요, 455 댓글, 2024년 8월 28일)

    프랑스 정부는 내년부터 중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등교 시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수거하여 하교 시간에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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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친 생겨도 나랑 성관계 해야”…16세 국가대표 제자 성착취한 코치 (매일경제, 577 좋아요, 459 댓글, 2024년 8월 28일)

    줄넘기 국가대표 코치가 16세 제자를 성착취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습니다. 그는 코치라는 지위를 이용해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지배하며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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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중3 혼자 2시간만에 뚝딱 만들었다…300만뷰 터진 '딥페이크 지도' (중앙일보, 671 좋아요, 223 댓글, 2024년 8월 28일)

    한 중학생이 딥페이크 피해학교 지도를 2시간 만에 제작해 300만 명이 넘는 접속자를 끌어모았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피해 학교를 등록해 경각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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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게 된다고?…‘엄마가 깔아줄게’ 수능 보는 학부모들 (국민일보, 286 좋아요, 560 댓글, 2024년 8월 28일)

    일부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능 점수를 높이기 위해 저득점자로 참여해 표준점수를 조정하려는 '깔아주기' 전략을 사용한 사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응시자가 적은 과목에서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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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송혜희 찾아주세요”···25년 찾아 헤맨 아버지 교통사고로 사망 (경향신문, 316 좋아요, 462 댓글, 2024년 8월 28일)

    실종된 딸을 25년간 찾아다니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그는 전국을 돌며 전단과 현수막을 배포하며 딸을 찾았지만 끝내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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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간호법 통과에 고대·이대·중앙대의료원 간호사들 "파업 철회" (조선일보, 437 좋아요, 320 댓글, 2024년 8월 28일)

    간호사들의 숙원이었던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이 일부 철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파업을 예고했던 병원들의 임단협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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