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릴케 Dec 12. 2024

LATTE IN LATTE.#19

크리스마스의 신부.#3
잠언 5장 13절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잠언 5장 8절-11절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 하라 그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인한 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약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잠언 4장 25절-27절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시편 38편 4절,8절,10,11절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내가 사랑하는 자와 내 친구들이 내 상처를 멀리하고 내 친척들도 멀리 섰나이다
시편 6편 8절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너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시편 6편 6절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시편 39편 12절-13절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을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시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시편 37편 32절, 35절-36절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래의 땅에 서 있는 나무 잎이 무성함과 같으나 내가 지나갈 때에 그는 없어졌나니 내가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도다
시편 38편 12절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헤하려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며 종일토록 음모를 꾸미오나
시편 38편 14절
나는 듣지 못하는 자 같아서 내 입에는 반박할 말이 없나이다
시편 38편 17절
내가 넘어지게 되었고 나의 근심이 항상 내 앞에 있사오니
시편 39편 4절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시편 62편 5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편 63편 2절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시편 61편 5절
주 하나님이여 주께서 나의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가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시편 39편 2절
내가 잠잠하여 선한 말도 하지 아니하니 나의 근심이 더 심하도다
시편 38편 4절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내가 감당할 수 없나이다
시편 6편 6절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시편 39편 13절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시편 39편 9절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함을 주께서 이를 행하신 까닭이나이다
시편 41편 7절,11절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하나같이 내게 대하여 수근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여 내 원수가 나를 이기지 못하오니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라
시편 62편 5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편 62편 1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시편 63편 3절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사무엘상 20장 23절
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원토록 계시느니라 하니라
사무엘상 20장 35절-37절
아침에 요나단이 작은 아이를 데리고 다윗과 정한 시간에 들로 나가서 아이에게 이르되 달려가서 내가 쏘는 화살을 찾으라 하고 아이가 달려갈 때에 요나단이 화살을 그의 위로 지나치게 쏘니라 아이가 요나단이 쏜 화살 있는 곳에 이를 즈음에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외쳐 이르되 화살이 네 앞쪽에 있지 아니하냐 하고 요나단이 아이 뒤에서 또 외치되 지체 말고 빨리 달음질하라 하매 요나단이 아이가 화살을 주워 가지고 주인에게로 돌아왔으나 그 아이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요나단과 다윗만 그 일을 알았더라 요나단이 그의 무기를 아이에게 주며 이르되 이것을 가지고 성읍으로 가라 하니 아이가 가매 다윗이 곧 바위 남쪽에서 일어나서 땅에 엎드려 세 번 절한 후에 서로 입 맞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더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을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을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열왕기상 12장 30절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
열왕기상 12장 33절
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여덟째 달 열다섯째 날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벨엘에 쌓은 계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시편 38편 10절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시편 38편 6절-7절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여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욥기 33장 20절-26절
그의 생명은 음식을 싫어하고 그의 마음은 별미를 싫어하며 그의 살은 파리하여 보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던 뼈가 드러나서 그의 마음은 구덩이에, 그의 생명은 멸하는 자에게 가까워지느니라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중보자로 함께 있어서 그의 정당함을 보일진대 하나님이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사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을 얻었다 하시니라 그런즉 그의 살이 청년보다 부드러워지며 젊음을 회복하리라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말미암아 기뻐 외치며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의 공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시편 109편 17절-19절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저주가 그에게는 입은 옷 같고 항상 띠를 와 같게 하소서
고린도전서 15장 29절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고린도전서 15장 25절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냐 하리니
요한복음 14장 3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시편 2편 3절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시편 3편 6절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시편 4편 7-8절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나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 5편 1절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시편 35편 25절
그들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아하 소원을 성취하였다 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그를 삼켰다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62편 1절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시편 62편 5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욥기 7장 4절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욥기 10장 1절-9절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불평을 토로하고 내 마음이 괴로운 대로 말하리라 내가 하나님께 아뢰오리니 나를 정죄하지 마시옵고 무슨 까닭으로 나와 더불어 변론하시는지 내게 알게 하옵소서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며 멸시하시고 악인의 꾀에 빛을 비추시기를 선히 여기시나이까 주께도 육신의 눈이 있나이까 주께서 사람처럼 보시나이까 주의 날이 어찌 사람의 날과 같으며 주의 해가 어찌 인생의 해와 같기로 나의 허물을 찾으시며 나의 죄를 들추어내시나이까 주께서는 내가 약하지 않은 줄을 아시나이다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나이다 주의 손으로 나를 빚으셨으며 만드셨는데 이제 나를 멸하시나이다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보내려 하시나이까
시편 77편 5절-9절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 하였사오며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시편 77편 11절-12절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라 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시편 77편 17절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잠언 3장 1절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시편 62편 5절-6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