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독서]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10분 독서>
책 제목 : 고전이 답했다
지은이 : 고명환
펴낸이 : 최지연
출판사 : 라 곰
출판일 : 2024년 8월 26일
오늘 독서 : P40 ~P50
<라이팅코치 정희도의 한 줄 인사이트>
P40~41 인간이란 이렇게 계속 자신을 들여다보며 발전한다.
누가 착하고 악하고를 따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이런 충격을 통해 자기 안에 깊이 잠들어 있는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 보라고 고전은 말한다.
전적으로 의지하지 말라는 뜻이다.
AI는 AI대로 우리는 더욱 깊은 사유를 통해 인간이 나아갈 길을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머리가 죽는다. AI가 인간을 넘을 수 없는 이유는 땀을 흘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만에 사유와 땀을 통해 깊어진다.
p48 독서를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인생에 도움이 된다.
임계점이란 그런 것이다. 두려움을 주고 서두르게 만들고 불가능할 것처럼 느끼게 한다.
그 순간을 참고 묵묵히 꾸준히 반복하면 임계점을 반드시 돌파할 수 있다.
어느 분야든 임계점을 뚫을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은 꾸준함이다.
<AI 시대에도 본질은 독서 글쓰기 운동 >
오늘 10분 독서를 통해 고명환 작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 혼자 반갑고 들떴다.
공감하는 부분에 밑줄 긋고 고개를 끄덕이며 혼자 히죽히죽 웃었다.
요즘 광고를 보면 AI를 붙이는 것이 대세다. AI 전자책, AI로 월 수익 OOO 버는 법,
AI 글쓰기 등등 AI만 있으면 손 안 대고 코풀 수 있는 것 같은 광고들을
몇 번의 클릭 만으로도 숨 쉴 틈 없이 마주할 수 있다.
깊은 사유와 돌아봄 없이 찍어내듯 만드는 결과물들을 정말 원하는 것일까?
아무리 자고 일어나면 바뀌어있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빨리 가기만 하면 되는 걸까?
고명환 작가 역시 AI 사용의 경계와 더불어 개인적 사유와 운동 그리고 독서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늘 허리 통증이 회복된 기념으로 AI가 흘릴 수 없는 땀을 흘리고 왔다.
쌀쌀한 공기 속 5KM 러닝을 하며 살아있음을 느꼈다.
어제 본 자기 계발 유튜브의 당부가 떠오른다.
"당장 급해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챙기세요!"
독서와 글쓰기 운동 다만 꾸준히 해본다.
#독서 #AI #사유 #고전답했다 #라이팅코치정희도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소통방✍️
아침 명언, 독서 글쓰기 챌린지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 드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오셔요⬇️
https://open.kakao.com/o/gufP5FEh
✨남들보다 빠르게 새해를 시작하는법! 2025년 12월 독서글쓰기 습관 만들기 챌린지! 빠르게 새해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091715967
✨평생 글쓰기 동반자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 <12월 책쓰기 정규 수업>
https://blog.naver.com/writewithheedo/224090539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