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신입사원, 부서동료, 부서상사.
세 가지 꼴통들의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들만 작성하다보니 직장생활의 좋지 않은 것만 적은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그러나 직장생활은 결코 좋지 않은 일상만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가정생활도, 1인 기업 사장도, 소상공인들도.
매일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고 있다는 점 잊지 마시구요.
61개의 글 이외 더 작성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이제 마치려고 합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