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상계엄령이라니
글자로만 배운 내용을 떡 하니 마주하니
두려움이 앞선다.
무장한 사람들을 보고 가슴이 철렁.
그들도 어떤이의 소중한 아들들이고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을 텐데
흥분한 사람들이 그들을 향해 거친욕을 하는 것을 보고
또 한번 가슴이 철렁.
나랏일 하시는 분들
잘 좀 부탁합니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