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찍었던 사진들

일기

by yina



이보다 더 좋은 구절이 많지만,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올려본다. 나는 이 구절이 너무 좋은 게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마음이 간다는 것은 그렇게 거창한 것 때문이 아니다. 마음이 순수할수록 오히려 그 순수한 사랑은 소박한 형태로 나타난다. 사과 껍질 얇게 깎아서 내가 널 좋아해, 그냥 너는 내 맘 잘 알지,,, 이런 게 얼마나 소박하면서도 새삼 대단한 것인지,, 할머니의 이런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서 그래서 좋다

05 19 2025

그리고 이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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