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보다 훨씬 좋네"…단돈 1320만원 가성비 세단

by 디스커버

중국 지리가 브랜드 대표 세단 엠그란드의 5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8158_20559_136.jpg 엠그란드 5세대. [사진=카뉴스차이나]

파워트레인 성능을 강화하고 차체를 키우는 한편 지능형 콕핏 시스템을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현지시간 26일 중국 복수 매체에 따르면 신형 엠그란드는 개선된 차체 구조와 1.5T 터보 엔진 그리고 플라이미 오토 콕핏 시스템을 중심으로 재설계돼 공식 출시됐다.


라인업은 네 가지이며 가격은 9000달러(약 1320만원)부터 1만1400달러(약 1680만원)다.


외관은 지리의 4.0 패밀리 디자인 언어를 기반으로 한다. 전면에는 폭포형 대형 그릴과 수직 크롬 스트립을 배치했고 헤드라이트는 날카로운 형태로 정리됐다. 3분할 LED 주간주행등도 적용됐다.

8158_20560_1319.jpg 엠그란드 5세대. [사진=카뉴스차이나]

차체는 전장 4815mm 전폭 1885mm 전고 1480mm 휠베이스 2755mm로 기존 대비 확대됐다. 측면에는 새 디자인의 18인치 휠과 235/45 R18 타이어가 적용됐다.


후면에는 얇은 형태의 LED 테일램프가 배치됐다. 제조사는 이 테일램프가 300m 이상 시인성이 확보된다고 설명했다. 리어 범퍼에는 장식형 듀얼 배기구 디자인을 사용했다.

8158_20562_1329.jpg 엠그란드 5세대. [사진=카뉴스차이나]

실내는 블랙과 브라운 조합으로 구성됐다. 14.6인치 플로팅 중앙 디스플레이에 Flyme Auto 기반 지능형 콕핏 시스템을 적용했고 일부 금속 질감 물리 버튼을 남겼다. 50W 공랭식 무선 고속 충전 패드도 마련했다.

8158_20563_1337.jpg 엠그란드 5세대. [사진=카뉴스차이나]

동력계는 1.5L 자연흡기 엔진에서 1.5T 터보 엔진으로 교체됐다.


최고출력 133kW 최대토크 290Nm를 발휘하며 7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조합된다. 제로백은 7.9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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