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3천만원이라고?"…디자인도, 성능도 다 갖췄다

by 디스커버

중형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차량이 등장했다.

8166_20596_571.jpg 엑스란틱스 MX. [사진=체리]

현지시간 28일 카뉴스차이나에 따르면 체리의 프리미엄 서브 브랜드인 익시드는 중형 SUV 엑스란틱스 MX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작 가격은 14만4900위안(약 3010만원)에서 15만9900위안(약 3320만원) 사이에 책정됐다.


엑스란틱스 MX는 장거리 효율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기반 구조로 개발됐다. 발전기 역할만 수행하는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과 후륜에 장착된 전기모터가 조합돼 전기모터는 195kW의 출력과 324Nm의 토크를 발휘했다.


배터리는 32.6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 방식으로 구성됐고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CLTC 기준 210km 복합 주행거리는 1310km를 기록했다. 동급에서는 최상위권으로 평가되는 장거리 성능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혔다.

8166_20597_5719.jpg 엑스란틱스 MX. [사진=카뉴스차이나]

외관 디자인은 익시드가 최근 선보이고 있는 미래형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했다. 전면부에는 셸 형태의 헤드라이트와 폐쇄형 그릴이 조화를 이루며 전기차 특유의 단정하고 매끈한 이미지를 강화했다. 포르쉐 카이엔과 유사한 느낌이 든다는 평가도 있다.


후면부는 차체 전체를 가로지르는 LED 라이트 스트립이 적용돼 시각적 통일감이 극대화됐다.


차체 크기는 길이 4780mm 너비 1890mm 높이 1720mm 휠베이스 2800mm로 중형 SUV에 최적화된 균형 있는 체격을 갖췄다. 고급 트림에는 지붕에 라이더 모듈이 탑재돼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의 존재감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8166_20598_5728.jpg 엑스란틱스 MX. [사진=카뉴스차이나

실내는 세 개의 대형 스크린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조종석 구조가 핵심이다. 운전석 계기판은 10.25인치 중앙 터치스크린은 15.6인치 조수석 전용 화면은 12.3인치로 구성됐으며 모든 시스템은 퀄컴 스냅드래곤 8255 칩 기반으로 작동했다.


나파 가죽과 알칸타라 소재를 활용한 투톤 인테리어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촉감과 시각적 만족감을 높였고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강화됐다.


최상위 사양에는 호라이즌 로보틱스의 저니 6P 칩과 HSD 플랫폼 기반의 팔콘 칠백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8166_20599_5733.jpg 엑스란틱스 MX. [사진=체리]

라이더를 포함한 27개의 고정밀 센서와 레이더 카메라가 결합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도심 주행 지원 여러 조건에서 자동 주차 기능까지 폭넓게 지원했다. 중형급 차량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의 첨단 하드웨어 구성을 확보했다.


엑스란틱스 MX는 32.66kWh 배터리와 장거리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 첨단 센서 기반 운전자 보조 기능을 결합해 실사용 중심의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으로 자리매김했다.


5인승 구성에 정교한 센서 시스템과 다중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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