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여행을 하면서 느낀 것 10가지,
1. 로마에는 주차요원이 없다.
무인 자동주차 기계가 있어, 사람들은 주차표를 구입한다.
우리나라처럼 단속만을 위한 단속은 하지 않는 것 같다.
스스로 법을 지키는 것 같다.
2. 전봇대를 볼 수 없었다.
있는데 내가 못 본 것인지 모르지만, 여기저기 전선 줄이 난립해 있지 않았던 것 같다.
3. 실내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밖에서는 막 피우며, 여자들도 아주 자유롭게 핀다.
4. 식당에서는 손님이 왕이 아니라 주인이 왕이다.
얌전히 기다려야지, 우리나라에서 하는 식으로 소리를 지르면 안 된다.
5. 점심시간은 12시 30분부터 4시까지이다.
우리나라가 점심시간을 근로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에 비하다면 자유롭고 여유로운 나라임에
틀림없다.
6. 중학교까지 부모나 가족이 자녀를 등.하교 시킨다.
18세를 성년으로 인정하는 것 치고는 늦게까지 보호 받는 것 같지만, 실상 우리네 부모가 결혼 후
까지도 자녀의 인생을 책임져주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정말로 보호와 관심이 필요할
때 더 해주는 것 뿐이다.
7. 건물높이가 일정하다.
잘났다고 혼자만 높은 빌딩이 없다.
8. 가족이 함께 생업을 한다.
그래서 생긴 젓이 고부갈등이다. 여기나 우리나라나 사람이 사는 곳이다.
노사갈등이 없는 대신이라고 할 수 있겠다.
9.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많이 탄다.
10. 버스요금을 현금으로 내지 않는다.
적립식 카드로 계산한다.
계산 안하다 불시점문에 걸리면 그동안의 것을 모두 계산 하는 삼진아웃이다.
2007042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