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온전히 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어느 날 아무도 내곁에 남지 않을 거란 두려움에 허우적 거리지만 글을 쓸 때 그 두려움을 잊을 수 있습니다. 그저 살기 위해 다시 글을 씁니다.
- 단편소설 '길 위에서' 공동발간 (출판사 모던북스) ' 작품명: 마음의 정원'- 불교계 언론사 경영지원부 9년 근무 (2014~2023) / 노무법인 회계총무팀 근무 (202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