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말의 힘

by 문엘리스

“말하는 대로 되는 거야. 긍정적인 말을 해야 좋은 일이 생겨.”

어머니는 이 말을 자주 하신다. 실제로 어머니는 항상 운이 좋다. 어머니는 말을 잘해야 모든 일이 잘된다고 했다. 어릴 때는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알 것 같다.


나는 뭔가 기회를 놓친 일이 있을 때 부모님은

“기회는 언제든 있어. 우선 해봐. 뭐든.”

어머니는 항상 긍정적인 말을 했다. 긍정적인 말은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나는 3년 동안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하늘이 도운 것처럼 누군가가 나타나서 나를 도와주고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주식을 하게 된 것, 글을 쓰게 된 것들이 모두 감사한 일이다.


내 남편은 부정적이고 예민한 성격을 가졌다. 그리고 화를 자주 낸다. 처음에는 상황이 안 좋아서 그런 것이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는 원래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는 혼자 있을 때 욕을 한다. 화장실 안에서 싱크대 앞에서 욕을 한다.

“왜 자꾸 욕해?”

라고 말하면

“너한테 한 것 아니야.”

그는 답답한 마음을 그렇게 표현했던 것 같다.


남편은 아침부터 욕을 해서 그런지 하는 일마다 안 됐다. 말하는 대로 된다는 말은 맞는 말 같았다. 사람의 말은 참 신기하게도 그렇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래서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야 한다.


그가 일주일에 몇 번씩 이런 말을 한다.

“난 재수 없는 놈이야. 난 운이 없어.”

남편은 어릴 때부터 운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처음에는 그가 철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의 부정적인 말들이 문제였던 것 같다.


남편은 화를 자주 내다보니 밖에서도 사람들과 자주 다툰다. 내가 보기에는 그의 부정적인 말과 화를 내는 표현이 그를 더 힘들게 하는 것 같다.


나는 내가 불행했던 원인이 남편이었기 때문에 남편과의 관계를 통해 행복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다. 이제는 행복은 그곳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나는 행복을 찾기 위한 여정에서 지난날의 나를 위로했고 더 단단해졌다. 나는 평온했던 때보다 지금이 더 재밌다. 나는 지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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