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과 네이버, 함께 키우는 셀러의 전략 공개
플랫폼별 전환 구조가 다릅니다.
쿠팡과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함께 키우는 셀러의 전략 공개
"쿠팡도 하고, 스마트스토어도 하고 있어요."
하지만 두 플랫폼을 '따로' 관리하면 효율은 반으로 줄어듭니다.
이제는 서로 유입을 연결해 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1. 검색은 네이버(스마트스토어), 구매는 쿠팡
고객 행동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네이버에서 상품 후기 검색]
→ 마음에 들면 구매처 클릭
→ 가격과 배송 조건을 비교 후 쿠팡에서 구매
스마트스토어는 검색 유입을 위한 전초 기지,
쿠팡은 구매 전환이 높은 쇼핑 플랫폼입니다.
2. 두 플랫폼, 이렇게 연결하세요.
[실전 구조 설계]
• 블로그/지식인에 스마트스토어 상품 링크 + 쿠팡 상품 링크 병행 삽입
• 상세페이지 하단에 "쿠팡에서도 구매 가능" 안내
• 쿠팡 리뷰를 캡처하여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에 활용
• 스마트스토어 문의하기 > 쿠팡 구매 링크 제공
• 쿠팡 내 브랜드 검색 유도 키워드: "OO브랜드 스마트스토어 후기"
두 채널을 적절히 교차 노출하면, 서로 트래픽을 보완해 줄 수 있습니다.
3. 쿠팡에서 스마트스토어 유입을 만들 수도 있다.
스마트스토어만 운영 중이라면,
쿠팡에 '검색용 상품'을 저가로 등록해
네이버 검색 → 쿠팡 클릭 → 스마트스토어 전환 구조도 가능합니다.
쿠팡 상품 상세페이지에 '브랜드 공식몰 안내' 문구 삽입
→ 자연스럽게 네이버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유도
이 전략은 쿠팡 리뷰 + 네이버 리뷰의 시너지를 동시에 노릴 수 있습니다.
✅두 플랫폼 연동 전략을 잘 짜였는지 점검해 보세요.
1) 블로그 콘텐츠에서 두 플랫폼을 동시에 안내하고 있나요?
2) 스마트스토어/쿠팡 모두에서 브랜드명 검색 시 리뷰가 뜨나요?
3) 한 플랫폼의 유입을 다른 플랫폼으로 유도할 구조가 있나요?
4) 각 플랫폼의 장점(검색/전환)을 살려 운영하고 있나요?
5) 쿠팡 광고는 따로, 트래픽은 함께 모이게 하고 있나요?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은 경쟁 구도가 아닙니다.
검색과 전환,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연동하면
두 채널은 서로의 매출을 끌어올리는 강력한 파트너가 됩니다.
이제는 플랫폼을 나눌 게 아니라, 흐름을 설계해야 할 시점입니다.
무료로 체험해보시거나 가볍게 상담 신청해보세요.
지금 상황에 맞는 마케팅 방향을 같이 고민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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