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교회에서 6월1일날 리:본축제를 앞두고 제일차 태신자 작정식을했다
그래서 나는 곧 생각을 하다가 왕연에 한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김동하씨를 작정하여 제출하였다 김동하씨는
왕년에 신앙생활을 좀하다가 현재는 쉬고있는분이라서 전도가 가능성이 좀높을것같아서 선정했으며 성품이 온화하시고 훌륭한 분이시다 전도라는게 그리쉽게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하나님께 열심히기도하며 노력해보려고 결심을했으며 좋은결과가 있을것을 간곡히 바라보기로생각했다
그리고 오늘은 또 한가지 좀 기분이나쁜 카톡을 한통받았다 뭐냐하면 서울에 계신 한걸이 형님한데서
온 것인데 어제고향 산소에 있는부모님 산소 개량작업에 대해서 매우얺찬은 이야기를 하셨다
이 개량작업을 시작하기전에 동락이 족카와 내가 형님께 여러차레에걸쳐 충분한 설명을한후 현재의 노출된
묘를 평평하게 개량 하는일이였다 그렇게되면 좋은점이 앞으로는 묘에 벌초를 할 필요가 없게되었으니 관리가 매우 편하게된다 그리고 앞으로는 자손들이 조상들의 묘관리에 점점관심이떨어져서 관리에 문제가 올것을 대비하여 아예 화장을해서 납골당에 보관하거나 또는 가루로만들어서 강물에 떠내려보내거나 또는 산에 부리는 방법으로 많이이루어지고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이번에 작업하는데 소요경비는 우리가 지금까지 매년마다 경비를 내면서 지금까지 쓰고남은 것으로 충분하여 추가로 한푼도 거두지 않았는데 형님께서는 무슨이유로 그러시는지 도저히 이해가되지않는다 손위사람이라고하여 자기주관만을 너무강하게 내세우면 잘못될일이 많이 생길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의 생각은 공동생활에서 무슨일을 추진할때는 반드시 신중하게생각하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청치하여 좋은안을 택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