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가 배가 터졌어요..
세상에..!!!
이런 곳이 있었다고요?
어떤 아줌마가 브런치에서 마구 뛰어다니는 소리 들리지 않으시나요?
호주에서 한국책을 보려면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거나, 점점 사라져 가는 한인서점을 찾아 주문을 하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호주의 공립 도서관에 가서, 수백 킬로 어딘가에 떨어져 있다는 다른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어느 누군가가 고맙게도 기증해 주신 한국책을 주문했다가 한 달 정도 기다려 집으로 들고 와서는 맛있는 간식 아껴먹듯 야금야금 책을 읽었지요. 그것도 한두 번이고 몇 번을 반복하다 보면 더 이상 읽을 책이 없어졌지요.
이곳 브런치를 제가 왜 몰랐을까요?
입맛에 맞게 이것저것 골라서 읽어 볼 수도 있고, 또 직접 작가님들과도 소통을 할 수도 있고 그동안 브런치를 모르고 산 세월이 억울할 정도입니다.
마치 배 고파 죽어 가던 사람을 진수성찬이 차려진 뷔페에 풀어놓은 격입니다.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맘이 급합니다... 미친 듯 뛰어다니며 마구마구 주워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런치 작가님들..
저도 글이랍시고 한 달 써 보았는데, 절대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기를 쓰는 것과는 전혀 다르네요.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하나같이 귀한 글들..
브런치 작가님들 존경합니다.
이 안에서 같이 하게 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당구장 표시가 없어서 대체용 나누기)
브런치 관계자님께 올립니다
혹시 책갈피 기능은 없나요?
있는데도 제가 찾지 못하는 거라면 죄송합니다.
어느 작가님 글을 읽던 중 나중에 이어서 봐야지 했는데, 그 글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혹시 책갈피 기능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조심스레 여쭤 봅니다. 다음에도 쉽게 찾아서 읽을 수 있게요.
감사합니다.
블루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