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영감] 카페에 갇힌 하늘

by 필이








카페에서 바라본 하늘
그물망에 갇혀버렸다

갇힌 것은 나일까?
아님
하늘일까?

아님
둘 다?

그물망에 갇힌 것은

어쩌면







오필리아처럼

필이

일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