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by Jaepil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

작은 좁쌀 같은 문제가 괴롭히더라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

몸 안에 상처가 들쑤셔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

바람이 살결을 질투하더라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

시대가 그대를 질투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