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감정을 달래는 도구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이다.

by 자라는맘

돈을 무서워하지도 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사람들은 돈을 쓰면서 기분을 풀거나

화가 나면 뭔가를 사고

속상할 때 더 비싼 걸 사면 마음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


하지만 그 방법은 오래가지 않고

결국 근본적인 것은 해결되지 않은 채

남는 건 "왜 또 썼지?" 하는 마음이더라.


그래서

돈은 감정을 달래는 도구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라는 걸 이해했으면 좋겠다.


너도 성장하면서 합리적이지 못한 소비

후회하는 소비

또한 너무 만족스러운 소비 등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될 거야.

그때마다 그런 경험과 감정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경험과 생각을 기록해서

돈으로 너의 미래를 잘 설계해 나갔으면

좋겠다.


네가 기분이 나쁠 때 돈으로 마음을 덮지 않고

기분이 좋을 때도 돈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어른이 되었으면 해.


그래서 엄마는 너의 교육에

경제교육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금 엄마가 열심히 하고 있는 공부도

경제 돈에 관한 공부야.


우리 돈을 쓰기 전에 이렇게 생각해 보자.

엄마 아빠도 마찬가지야.

" 이 선택이 나의 내일을 조금 더 좋게 만들어 줄까?"


돈이 너를 끌고 가는 게 아니라

네가 돈을 데리고 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엄마아빠의 역할이 참 중요할 거란

생각이 들어.

같이 노력하자.





수요일 연재
이전 07화 부자란 어떤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