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응급실에서
by
소걸음
Aug 6. 2025
11. 응급실에서
수액 아래, 허리 펴지 못하는 창백한 그림자
나 아닌 듯 흘러온 날들이 곁을 기웃거린다
흔들린 끝자락에서, 비로소 나를 안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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