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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책습관 Jul 22. 2018

81세 할머니가 만든 게임앱, 전 세계가 놀랐다.

은행원으로 40년, 프로그래머로 제 2의 인생을 펼치다.


코딩,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이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마 배워보신 분들은 '아, 이거 쉽지 않네' 라는 생각 한 번쯤 코딩 공부하면서 느끼셨을텐데요.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어려움이 닥쳤을 때 쉽게 포기하기 일쑤 입니다. 


저도 코딩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고, 지금도 조금씩 배우고 있는 중인데 도통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하지말까?" 

"이 시간에 다른 공부나 할까?" 


라는 생각이 수 십번 드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 저의 뒤통수를 땅! 때리는 이야기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81세의 나이에 게임앱을 개발한 와카미야 마사코 할머니의 이야기 입니다.



작년 SEF 2017에 연사로 나왔던 와카미야 마사코 할머니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봤습니다 :) 

올해도 SEF 2018이 열립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미래에 대해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세요 :)


소프트웨어 교육의 모든 것.
SEF 2018 참가하고 싶다면, http://sef2018.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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