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관리 '이렇게' 하니
일이 반으로 줄어들었어요

일상의 한 걸음

by 생활의틈

요즘 외식이 늘어나는 이유가,

요리를 하는 그 자체보다 후에 치우는게 귀찮아서 외식이 더 늘어나는 것 같다.

설거지, 냉장고 정리, 남은 재료 정리 등.


그래서 주방일을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좋은 것들만 작성해 본다.


1. 요리할 때 필요한 도구는 처음부터 꺼내놓기

요리 중간에 수저, 도마, 집게 등 계속 꺼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간이 어지러워지고 나중엔 뭐가 더러여줬는지도 모르게 된다.


사용할 도구는 시작 전에 싱크대 한 번에 꺼내두는 습관으로

불필요한 동선도 많이 줄어드는걸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2. 국자, 집게는 접시 위에 올려두기

조리 중 젖은 도구를 아무 데나 두면 얼룩으로 뒤덮힌다.

접시나 행주 하나를 미리 꺼내 임시 도구 받침으로 써두면 청소거리가 확 줄어든다.


3. 냉장고 정리는 장보는 날 하기

장을 보고 미리 대파, 양파, 쌈채소 등

미리 정리를 해놓으면, 요리 할 때 시간도 단축되고 정리도 단축된다.


장보는 날 하면 솔직히 귀찮기는 하지만,

미리 해두면 요리할 때 정말 시간이 많이 단축되고 재미있어진다.



이 3가지는 청소 업체처럼 완벽한 주방을 만드는게 아니라,

요리하고 난 후 내가 빠르게 치우기 위해 만든 습관이다.


그리고 실제로 주방일에 쓰는 시간과 짜증이 눈에 띄게 줄었다.

좋은 꿀팁들이 있다고 생각들면, 한 번 실천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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