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2019
어제 와인을 많이 마셨다
아무 계획없이 한달을 살기로 마음을 먹었던 터라
한달 안에 어차피 모든 것을 즐기겠다고 계획을 자주 미뤘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파리시내로 가서
세익스피어 서점과 파리의 가장 아름답다는 뤽상부르크 공원에 갔다
공원은 별다른거 없는데도 정말 한적하고 멍때리기에 아주 좋았다
그래서 파리에 있는 동안 자주 갔다
그렇게 며칠을 보내자 런던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