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이 너무 바쁜 시기라, 퇴고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부득이 식집사일지 한 주는 쉬어갑니다.
다음주에 핑크 잎으로 다시 만나요. plz.
식집사 20년차, 직장인 15년차, 엄마는 10년차, 강아지 보호자 1년차_ 어쩌다보니 주로 돌보고 키웁니다. 보듬는 일상을 지키기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