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하는 거예요 노력은.
근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해요.
특히 젊은 사람들은 실패가
너무 두려운 거야.
누군가에게 인정만 받고 싶고
우리도 젊었을 때 그랬지만요.
실패하는 순간 자기가
더 많이 뛰어 올라간다는 걸
못 느끼는 거 같아요.
여러 가지 공부도 하고
다양한 경험도 하고 그런 거에
모험을 걸라고 하고 싶고요.
경험이 성공이라는 탑을 만들어 나가요.
<박찬호>
사람이 새로운 것을 시작해 변해가는
심리 표현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뭐 그게 되겠어.
해볼까?
해보니 좋은데.
왜 진작 안 했지.
하다 보니 되네.
이거 해봐. 너무 좋아.
의심과 두려움으로 시작해
마지막에는 확신으로 권유로까지 이어집니다.
저 역시 그렇게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굳이 해야 하나"로부터 시작된 두려움은
지금은 확신으로 이어졌습니다.
여타 SNS를 늘릴 때도 마찬가지였죠.
글쓰기 하기에도 벅찬데
할 시간이 있을까?"
중간쯤에도
"계속해야 하나? 잠시 멈출까?"
그러나 지금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길 정말 잘했다"라고.
괴테는 말했습니다.
"시작하라!.
그 자체가 천재성이고,
힘이며 마력이다."
마르셀 프루스트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 바뀐 것은 없다.
단지 내가 달라졌을 뿐이다.
내가 달라짐으로써 모든 것이 달라진다."
시작은 나를 이끌어주고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지게 됩니다.
내가 헤엄을 쳤던 곳,
방황했던 곳까지
내 영역이 되는 것처럼
그렇게 시야를 넓혀 주죠.
인생이 이렇게 끝나는 걸 두려워하기보다
시작하지 않는 것에 두려워해야 합니다.
곧 나의 변화가 모든 것의 시작점입니다.
그렇게 쌓인 탑은
나의 과거가 증명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