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제가 아무래도 고1이다 보니 학업에
손이 많이 가네요. 허허 기말고사도 얼마
남지 않아 그간 글로써 뵙질 못했습니다.
본격적 연재는 다음 주부터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한 달 남은 연휴도 춥지 말고 따듯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다음 주에 글로 뵙겠습니다.
오늘도 피곤한 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