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사색 거리
어릴 적부터 장래희망을 쓸 때면 늘 ‘소설가’라고 적었어요. 그 꿈은 지금까지도 제 마음 한편에 고요히 자리하고 있어요.
예전엔 전업 작가가 되어야만 진짜 소설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의미가 조금 달라졌어요.
꼭 직업이 아니어도 글을 쓰는 시간 자체가 제게는 충분히 소중하고 의미 있더라고요.
요즘은 예전처럼 소설을 쓰기도 하지만, 시에 빠져 자주 쓰고 있어요. 짧지만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그 결이 참 매력적이거든요.
꿈의 모양은 조금 달라졌지만, 글을 쓰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지금과 과거의 꿈이 같은가요, 다른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