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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니 Oct 20. 2024

브런치 인턴 작가에 도전하다.

<작가의 여정, 어느 날 우연히 브런치 인턴 작가가 되었다.>

가끔 살다 보면 인생을 돌아보면서

내가 잘 살고 있는 것일까?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인생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난 지금 행복한 걸까?

많은 질문들이 내 머릿속에서 맴돌곤 한다.

정답은 없다고 하는데,

끊임없는 질문들이 나를 어디론가 이끄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물음에 답을 찾기라도 하듯,

우연히 브런치스토리 갤러리에 관한 카카오톡 알림을

보게 되었다.


가끔 브런치스토리에 들어와 글을 읽기만 했었던 나인데...


브런치 작가들의 글을 접하고, 브런치 작가가 되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에

 무작정 남편과 함께 브런치스토리 갤러리 참여를

신청하게 되었다.


막연한 두려움을 작은 도전으로 바꿔주는

신비한 서점으로의 초대!

브런치스토리 갤러리


브런치스토리 갤러리 안에서

작가에 대한 환상을 실현으로 옮길 수 있는 희망과

마주하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되었다.


 새로운 도전 앞에서

환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나는 어느덧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글을 쓰면서 '진정한 나'를 마주하고

나를 사랑하며 나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

고민하는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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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작가의 여정' 브런치 작가들의 글쓰기 노하우 방법을 알 수 있는 글쓰기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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