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다녔었던 초등학교 운동장, 학교건물, 모든것이 큼직하고 넓게 보이던 것들이
성인이 되어 한 가운데 서서 바라보는
학교 운동장과 학교 건물은 마치
축소시켜 만들어 놓은 '미니어처'만 같다.
그사이 내가 자라고 가진 나이값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글쓰기분야> 글쓰기 언니 글의 필과 울림과 있다면ᆢ'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