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직접투자와 달리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 - 공실관리, 세입자 스트레스 등을 받을 필요가 없다.
- 나처럼 내성적인 사람에게 적합함
- 전문가가 대신 관리 해준다.
3. 현금흐름 수익률이 평균 이상이다. - 임대수익률의 평균 수익 3~4%와 비교해보면 리츠주들은 세후 4% 이상 배당주들이 수두룩하다.
4. 소액투자 가능하다.
(부동산 직접 투자보다 리츠가 불리한 점)
1. 레버리지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 담보대출에 제약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것처럼 레버리지 효과를 발휘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똘똘한 한채 정도는 집을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사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함)
2. 환급성이 뛰어나다. - 환급성이 뛰어나다는 것은 일반인 투자자들에게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맹모 삼천지교의 고사를 우리는 잘 알고있다.
맹자 어머니가 이사를 다니듯 우리도 자식교육을 위해 이사를 다닌다.
우리는 인간이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는 다는 것을 알고 있다.
환경에 저항할 의지를 세우는 것보다 나쁜 환경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 달성을 위한빠르고 확실한방법이다.
부동산은 매매 자체가어렵고 복잡하여 본의 아니게 장기투자가 가능하다보니,최종적으로 수익을 얻는 투자자 비율이 높다.
리츠는 지속적인 주가 변동과 환매가 유리한 환경 속에서 느긋하게 기다리지 못하고 부화뇌동하여 쉽게 팔아버릴 수 있다.
3. 회사에 부동산 선택을 믿고 맡겨야 한다.
- 리츠를 투자할 때는 회사에서 매입한 부동산 자산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 데이터센터, 소매판매, 카지노, 전력시설 등 리츠회사도 전략이 다양하기 때문에 공부가 필요하다. (단, 리츠 ETF에 투자하면 이러한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 <개인별 투자 선택 방향> (부동산 직접투자)를 선택해야 하는 사람 - 똘똘한 1채를 소유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