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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이렇게 수많은

by 성공

글들이 햇살처럼 쏟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글에 이렇게 매진하는지

몰랐습니다.

글을 공유하고

생각을 공감하는

좋은 글과

감동적인 글

인생의 글들은

내게 다가와~

가슴 깊은 심연까지

관통하여 뚫고 지나

생명력을 지닌

사연은 미동 없는

나를 깨웁니다.

책은 위대하며

책을 써 내려가는

사람들은 더욱

훌륭합니다.

저도 비록 햇병아리 작가

갓 알에서 깨어 난 작가

작가라고 하기엔

턱 없이 부족하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좋은 글들을 안고 잡아 이끌면서

사랑하며

글들을 쓰고 싶습니다.

브런치작가님들 모두 세상을 움직이는 마력을

가지셨어요~~~!!! 정말 최고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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