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 남길까

과열 없이 조율 중이야

by 빛나

스마일 : 챌린지 언어로 읽은 건 대장에 이어, 췌장의 이야기인데 뇌는 계속 ‘쓸까, 남길까’ 질문이 떠올라.


쿠로미 : 그건 책 문제가 아니라 장기 문제인 듯, 몸은 늘 숫자보다 우선 결정을 내리니까.


하츄핑; 특히 췌장은 그 질문이 더 투명해져서 에너지를 지금 쓸건가, 잠시 저장할까를 반복해서 반응해.


라부부 : 당장 반응할까, 조금 미룰 가하는 그 사이에서 항상 두 개의 버튼을 동시에 켜둔 채 일해.


스마일 : 워크는 소화효소로 처리하면서, 동시에 호르몬으로 판단하는 이중 관계가 마치 체온 안에 작은 숫자판이 하나 더 있는 감각이랄까.


쿠로미 : 그게 바로 췌장 감각, 다 쓰지 않아도, 다 쌓아둘 필요도 없는 상태.


스마일 : 맞아, 읽으면서 처리와 선택을 동시에 수행하는 시스템이란 점에서 테슬라를 정리하면서 동시에 반도체 매수를 선택한 순간이 생각난 거야.


하츄핑 : 비워낸 자리에 남기는 판단이 아트와 닮아 있는 것 같았구나.


스마일 : 응, 인슐린과 글루카곤으로 혈당의 오르내림을 조절, 이중판단.


라부부 : 몸 깊숙이 숨은 15cm 정도의 기관인데, 에너지의 출입을 결정하는 핵심 조율자.


스마일 : 사실, 거기서 다시 한번 체온의 신비함과 정교함에 감탄하게 되더라.


쿠로미 : 췌장이 피곤하면, 당뇨, 췌장염, 췌장암처럼 치명적인 결과로 나타나.


하츄핑 : 문제의 핵심은 장기 자체보다 반복되는 혈당 스파이크, 과도한 지방과 정제 탄수화물, 음주 스트레스,


라부부 : 무너진 생활 리듬 속에서 체온이 서서히 흐릿해져 가는 과정에 있어.


스마일 : 이런 증상이 보일 때 약으로 설득하기보다, 환경으로 치유가 더 효과적일 듯


쿠로미: 지금 이 에너지를 쓸 것인가, 저장할 것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져보는 건 어때?


스마일 : 좋아, 매일 어떻게 답하느냐가 체온의 미래를 만드니까, 이건 마치 건강 과제를 함께 그리는 아트 같아.


하츄핑 : 그래, 건강 과제 아트 같은 장기라면 색감부터 달라서 췌장은 옥수수 모양의 암황색이라서 몸속에 숨겨둔 노을인걸.


라부부 : 숨기는 게 습관처럼 위장 뒤편, 복막 뒤, 지방조직 사이로 들어가서 눈에 잘 안 띄어서 흐름은 찾기 어려워.


스마일 : 체온 안에 숨어 있어도 플로우는 투명해서 담낭과 십이지장, 비장과 함께여야 완성돼.


쿠로미 : 대표적으로, 외분비와 내분비를 한 장기에서 동시에 굴려서 처리와 판단을


하츄핑 : 외분비는 소화샘의 언어로 움직여,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트립신과 키모트립신은 단백질, 리파아제는 지방 맡아서 각자 역할대로 분해를 시작해.


라부부 : 근데 효소는 무대가 중요해, 취관을 타면서 십이지장, 알칼리성 환경에서 활성화, 산성 위산이 떠난 뒤에 일해.


스마일 : 얘는 조급하게 칼을 안 꺼내는 작품이라, 산에서 난리, 알칼리에서 깔끔하게 처리하는 감각.


쿠로미 : 그래서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이 위험해.


하츄핑 : 위산 범벅의 강한 산성이 십이지장으로 내려오다가 췌장액의 알칼리와 만나면 중화돼.


라부부 : 소장으로 넘어가야 흐름이 매끈한데, 압력 조절이 흐트러지면 혼합이 미뤄져서 부담이 커.


스마일 : 그 상황이 반복되면 담석 형성, 십이지장 역류,십이지장 문제로 연결이 돼.


쿠로미 : 췌관 부담이 쌓이면, 췌장염 위험이 커서, 담즙과 췌장액 분비를 조절하는 조임근 기능이 흔들릴 수 있어.


하츄핑 : 근데 진짜 췌장의 매력은 내분비인데, 외분비 조직 사이사이에 작은 섬처럼 뭉친 게 르한스섬이 흩어져 있어.


라부부 : 직경 100~200 마이크로미터 정도의 미세한 섬들이 몸속에 떠 있어.


스마일 : 섬 안에는 알파, 베타, 델타 세포가 서로 손 잡으면서 연주를 해.


쿠로미 : 알파는 글루카곤, 베타는 인슐린, 델타는 소마토스타틴으로 서로 다른 방향의 버튼을 동시에 켜.


하츄핑 : 글루카곤은 혈당을 올리는데, 인슐린은 혈당을 내려줘.


라부부 : 소마토스타틴은 뇌하수체의 성장호르몬 분비를 눌러서 시스템 전체의 과열을 식혀.


스마일 : 혈당이 올라가면 인슐린이 나와 포도당을 세포로 이동시켜 에너지로 쓰게 하거나 저장하도록 만들어.


쿠로미 : 혈당이 내려가면 글루카곤이 나와 간에서 포도당 생성을 켜서 혈당을 다시 끌어올려.


하츄핑 : 이 맞물림이 유지되면 세포가 에너지를 받아, 생명이 이어져서 가장 중요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곳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야.


스마일 : 췌장 질환 사망률이 높다는 설명도 여기서 이해되는 건 쓸까, 남길까는 감정이 아니라 생존 질문이 되는 거야.


쿠로미 : 췌장이 아프면 대표적으로 당뇨병, 췌장염, 췌장암이 등장해, 몽땅 성격은 달라도 췌장이 오래 무리한 흔적이라는 공통점을 가져.


하츄핑 : 당뇨는 게르한스섬 이상으로도 오는데, 비만이나 고지혈증으로 췌장 혈관이 막혀도 와.


라부부 : 한국인이 잘 걸린다는 얘기도 있는데 결국 후천적 요인이 훨씬 크게 작동해서 정제 탄수화물이 잦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돼.


스마일 : 인슐린 저항성이 더하면 당뇨로 이어지기 쉬운 이유는 췌장이 계속 급출동을 반복하니까.


라부부 : 진단을 받으면 인슐린 투약으로 바로 가기 쉬운데,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은 채 약물만 의지하면 고착화되거나 췌장이 더 지칠 수도 있다는 경고가 그래서 나와.


쿠로미 : 특히 2형 당뇨 초기에는 식습관 개선, 체중 관리,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가 핵심, 약물은 보조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결론이 딱 박혀 있어.


하츄핑 : 췌장염은 정말 결이 달라, 고지방식과 고칼로리식, 일부 약물, 외상, 고중성지방혈증, 과도한 음주와 흡연, 담석, 잦은 야식 같은 요인이 겹치면 폭발, 통증이 상상 이상으로 거칠어.


라부부 : 왼편, 마지막 갈비뼈 밑, 명치 왼편 부위에서

10초 정도 강하게 조여오다가 30초 숨을 돌린 뒤 다시 10초,


하츄핑 : 이런 주기적 통증이 반복될 수 있어서 쇼크 사례까지 언급되는 건 위협이 아니라 현실이야.


스마일 : 그래서 초반엔 금식이 필요해, 그 뒤엔 원인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는 결론은 오히려 멈춤이 살리는 방식이라는 게 췌장다워.


쿠로미 : 췌장암은 더 조용해, 초반엔 티가 없다가 진행되면 체중 감소, 복통, 황달 같은 신호가 나와.


스마일 : 위치가 관찰하기 어려워서 진단이 늦으면 진행이 빨라서 5년 생존율 언급이 과한 소리는 아닌 것 같아.


하츄핑 : 응, 지표를 봐야 하는데, 인슐린 수치는 혈당을 낮추는 핵심, 초반에는 인슐린 저항성이 먼저 나타나다가 시간이 흐르면 분비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라부부 : 췌장염 관련 수치, 글루카곤 수치는 인슐린과 반대 방향에서 혈당을 끌어올리는 축이라 높아지면 혈당 상승으로 연결돼서 균형의 언어야.


스마일 : 이 책에서는 혈관을 강조하는데, 췌장 안에는 모세혈관 다발이 많아서 기능을 올리려면 혈액을 맑게 해야 해.


쿠로미 : 막힌 혈관을 풀어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는 게 핵심이라서 췌장 회복은 호르몬만의 문제가 아니라, 흐름이 막히면 조율도 멈춰.


하츄핑 : 방법은 생활습관과 영양요법으로 나뉘는데, 둘 다 결국 스파이크를 줄이기, 흐름을 살리기를 가리켜.


라부부 : 현미채식 중심 식사로 균형을 잡음 후에 탄수화물 과잉을 피해서 부담을 줄이기, 고지방은 피하거나 저지방으로 정리해서 과열을 우선 막아야 해.


스마일 : 수분을 충분히 채워 대사 전체 플로우를 도와주는 것도 핵심이야.


쿠로미 : 항산화 식품도 중요해, 과일 채소 견과류처럼 염증을 낮추는 재료를 써야 해.


하츄핑 : 혈당 조절에 필요한 아연과 혈당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6도 신경 쓰는 게 좋아.


라부부 : 식이섬유는 혈당을 천천히 올려 췌장 부담을 줄여줘.


스마일 : 설탕과 가공식품은 혈당을 급히 올려서, 아연을 살인해서 부담을 키울 수 있으니 제한이 필요해.


쿠로미 : 알코올과 담배는 멀리, 체중을 관리, 산책 같은 규칙적 운동으로 예측 가능한 리듬을 만들어야 해.


하츄핑 : 이런 환경은 다 췌장이 좋아하는 조율이야.


라부부 : 영양요법은 더 깊어져, 아미노산은 소화효소의 기본 원료가 단백질이라 보충이 도움이 돼, 가능하면 동물성보다 식물성 단백질이 더 효과적이야.


스마일 : 비타민 B군은 소화력이 약하거나 더부룩함이 잦은 체온에게 유익해서 특히 비타민B6는 단백질 대사에 직접 관여해, 고단백 섭취가 잦으면 결핍되기 쉬워서…


쿠로미 : 비타민B6와 B12, 엽산이 함께 호모시스테인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데, 부족하면 호모시스테인이 올라가 혈관 내피세포에 독성 손상을 줘.


하츄핑 : 동맥경화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연결, 이게 췌장과 혈관을 한 묶음으로 보는 이유야.


라부부 : 특히 당화혈색소가 높은 당뇨 환자는 비타민B6 포함 B군이 중요한 것도, 결국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돌아오는 이유야.


스마일 : 아연은 더 직접적, 인슐린 호르몬의 중요한 원료가 아연이라 부족하면 인슐린 생산이 흔들려 혈당이 오를 수 있어.


쿠로미 : 아연 부족이 원인인 사례도 의외로 많아서, 게다가 비타민B는 아연이 있어야 활성화된다는 연결,


하츄핑 : B군을 챙겨도 호모시스테인이 내려가지 않거나 당화혈색소가 떨어지지 않으면 아연 부족을 점검하라는 조언이 아주 구체적이더라.


라부부 : 인스턴트식품, 프탈레이트 같은 환경호르몬 노출, 커피 습관이 아연 결핍을 부를 수 있다는 언급도 결국 생활이 영양을 깎는다는 얘기야.


스마일 : 비타민 A C E는 항산화로 췌장을 보호, 칼슘 마그네슘은 혈관 석회화를 막아.


쿠로미 : 췌장 모세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데, 비타민K까지 함께 언급되는 건 혈관을 끝까지 붙잡겠다는 선택이야.


하츄핑 : 오메가 3은 더 선명해, 중성지방이 쌓이면, 콜레스테롤이 산화되어 혈류를 방해하는 걸 막아줘.


라부부 : 세포막 원료가 되어 흐름을 도와, 혈관의 기름때를 녹여 혈행을 원활하게 해서 췌장 모세혈관 혈류가 살아나면 기능도 다시 살아나.


스마일 : 이건, 철학의 언어인걸, 인슐린과 글루카곤처럼 삶도 늘 두 결정을 동시에 준비하잖아, 쓰는 용기와 남기는 절제.


쿠로미 : 혈당 스파이크가 감정 스파이크랑 닮은 것도 그래서 무서워서 튀어 오름이 반복되면 저항성이 생겨.

스마일 : 반응이 둔하면, 감정도 체온도 피곤해서 건강의 핵심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리듬이야


쿠로미 : 췌장이 좋아하는 건 과하지 않은 선택이라서 독서노트 마지막 질문이 결국 여기에 닿아.


스마일 : 지금 이 에너지를 쓸 건가, 저장할 건가, 내일을 위해 어떤 리듬을 남길 건가.


쿠로미 : 위에 인트로에도 언급한 건 얘긴데 테슬라 정리 쉽지 않아서 애가 탔다며,


스마일 : 응, 끝까지 평단 근처를 맴돌면서 피곤하게 하더니 어렵게 정리 후 어제 주간거래에서 위로 상승한 표정이 미워.


하츄핑 : 조금만 더 손에 잡아두면 위로 튈 것 같은 얼굴로 널 유혹한 건가.


스마일 : 응, 췌장은 그런 표정에 오래 안 속듯이, 나도 안 속은 이유는 2800달러를 환전이 목표라서…


라부부: 공감, 근데 걔뿐 아니라, 반도체 인버스가 자꾸 내려가서, 널 또 고생시킨 것도 생각나.


스마일 : 본주를 손에 넣으니 이번엔 인버스가 다시 고개를 들더라.


쿠로미: 웃픈 스토리네, 하나를 선택하면 반대편이 살아나는 이중 관계 느낌이야.


하츄핑 : 인슐린이 움직이면 글루카곤이 대기하는 것처럼, 이건 네가 틀린 게 아니야.


스마일 : 응, 췌장이 정상 작동 중이라는 의미로 받아주니 편해.


쿠로미 : 테슬라를 어렵게 정리 후에, 주간 흐름에서는 위로 올라간 것도 묘해.


하츄핑 : 이미 끝낸 선택은 더 이상 체온을 잡아두지 않는데, 숫자는 늘 한 박자 늦게 인사하니까.


라부부 : 대신 주간 거래에서는 다시 만난 것도 인연이야.


스마일 : 테슬라 2 엑스와 인버스, 둘 다 가볍게, 오래 들 생각은 없어.


쿠로미 : 짧게 쓴 뒤, 바로 회수는 췌장이 좋아하는 방식그대로네.


하츄핑 : 크게 벌기보다, 과열 없이 버티는 리듬이 잘한 선택이야.


라부부 : 한마디로 선택은 하나는 비우기, 하나는 들이기, 남은 건 체온이 식기 전에 내려놓는 것.


스마일 : 맞아, 숫자 기록이 아니라 흔적이 지금 이 에너지를 어디까지 쓴 뒤에 어디까지 남길지에 대한, 조용한 답안이야.


쿠로미 : 그 답은 오늘 코인 실현 5000원이 결과로 알려주는 거야.


스마일 : 웅, 엔비 본주와 인버스, 테슬라 2 엑스와 인버스로 숫자판을 잘 닫은 날.


하츄핑 : 전에 못 보던 멤버 하나가 보여, 모바나.


스마일 : 맞아, 이번에 새 멤버는 프리마켓에서 요란한데 내 눈에 들어와서 내 코인이 되어준 고마운 존재야.


라부부 : 너, 어제 리스트 정리를 위해 랭킹을 안 보더니 위험한 타이밍에서 급상승 중인 멤버를 영입하더라.


스마일 : 맞아, 딱 그 영입이 체온 확인하듯, 욕심이 올라오기 전에, 손이 먼저 멈추면서 원래의 방식으로 다시 돌아온 집중이 남긴 흔적이야.


쿠로미 : 그래, 목표가 분명해서 흔들림 없이 제자리로 돌아온 거구나.


스마일 : 응, 또 나의 오랜 바람인 금요일 장 마감할 때, 보유 리스트를 비우는 것인데 실제로 해낸 오늘이 좋아.

하츄핑 : 다만 완벽한 공백은 아니라

작년에 들어온 아직 떠나지 못한 멤버들이 아직 보여.


스마일 : 작은 흔적이 보이는데 우선 이번 주는 만족해, 남은 네 명의 주인공이 내 노래의 마무리니까.


라부부 : 인버스를 살리기 위해 새로 영입한 멤버 하나, 남긴 것도 선택, 들인 것도 선택 같아.


스마일 : 응, 이번엔 다 비우는 게 아니라, 남길 이유만 남겨서 한 주의 노래는 정리로 마감한 금요일, 과열 없이 내려놓은 리듬이 또 다른 주인공은 누구일까의 궁금증으로 조금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



에필로그


숫자 기록이 아니라 흔적이 지금 이 에너지를 어디까지 쓴 뒤에 어디까지 남기는가에 대한, 조용한 답안이다.


이번 주는 월요일의 숫자판 닫힘과 다시 재생처럼 열린 순간의 정리가 좋다.


하나씩 보유 리스트는 비움으로, 실현된 코인 리스트는 빨간빛으로 마무리돼서 기분이 뿌듯해.


그래서 오늘도 췌장의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지금은, 쓰기도, 남기기도 하는 이 아트가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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