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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 Do It Dec 18. 2024

체육관련 자격증 비전공자도
집에서 조건 갖출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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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체육관련 자격증을

학교에 따로 안 가고 수월하게 

 

따면서 병원에 취직까지 성공하게 된

 황○석입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원하는 전공이 아닌

4년제 대학교를 나와서 

 

졸업을 하고 남들처럼 

입사를 해 일을 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그냥 생각 없이 

다니다 보니 점점 직장에 대해

흥미를 잃고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평상시에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오래 하기도 했었다 보니

 

이쪽 계열로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같이 운동하던 지인한테 

이야기를 같이 나눠봤는데

 

몇 가지 체육관련 자격증을

따게 되면 좋을 거라고 말했죠

 

그 중 건강운동관리사가 

따두면 도움많이 된다해서

 

어떤일을 하는지 알아보니

운동 처방클리닉처럼 

 

좋지 않은 자세를 가진 사람들을

처방하는 일을 하는 거였는데

 

요즘 들어 수요도 많고 취직도 

병원에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병원에서 근무해

안정적이고 전망도 밝다 생각해

 

체육관련 자격증인 

건강 운동관리사를 찾아보았어요

일단 국민체육공단에 

체육관련 자격증들을 검색해 보니

 

kasep r-kata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생활체육지도사등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건운사에 

 

관련된 설명을 들었던지라 

일단 따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한지 알아보니

관련 전공 전문대 이상으로 졸업을 

 

하거나 생활체육지도교사를 

따고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됐죠

 

이 두 가지가 자격으로 요구됐는데

3년의 경력 대신 선수 생활 3년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전 운동을 좋아하긴 하는데

선수는 해본 적도 없고 그렇다고

 

전혀 다른 전공을 나와서

응시할 수 있는 조건이 

단 하나도 맞는 게 없었죠

 

그래서 방법이 없을까 해서

고민을 하면서 찾아보았는데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를

이용하면 비전공자일지라도 

 

집에서 편하게 인터넷 강의를 

듣고 취득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일단 얼추 들어보니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들어져 있었는데

 

일단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보니

 

나이 드신 분이나 주부분들도

사용이 가능해 

 

학력을 개선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많이들 

사용한다고 했어요

 

또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다 보니 

저처럼 직장 일을 하거나 

 

거리상의 이유로 학교에 

직접 나오기 어려운 

 

사람들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유용하겠구나 느꼈죠

 

이건 일반 대학교와 다르게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어

 

필요한 점수만 이수하면

언제든지 끝낼 수가 있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말해줬던 게 

체육관련 자격증을 딸때

 

원래 체육학 학사학위를 만들려면 

140점을 모아야 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이미 

4년제 학위가 있어 

 

복수 전공 개념으로 사용하면

학위와 응시자격 둘 다

 

만들 수 있어 전문 학사보다

경쟁력 부분에서 유리하다고 했죠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 

빨리 수업을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까

인터넷만 터지기만 하면

 

장소에 연연하지 않고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했어요

 

그래서 주로 집에서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난이도가 수월하다 보니까

체육관련 자격증 시험 준비를 하면서

 

들어도 무방했는데 영상이 올라오고

2주 안에만 틀어만 놔둬도

 

출석으로 인정이 된다 해서 운동하면서

가방 안에 틀어 둔 적도 많았습니다

 

게다가 시간표가 없어서 

내가 원할 때 들을 수도 있었는데

 

스페셜 테스트나 스포츠 심리학 

같은 걸 공부하면서

 

하다 보니 이것도 대학과정이라

시험이랑 과제를 해야 됐었는데

 

이런 건 멘토 선생님이 도와줘서

관련 자료나 피드백을 받아 

어렵지 않게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자격을 만들게 되어

체육관련 자격증을 위해

 

테스트를 보게 되었는데

필기 실기 연수 이렇게

 

이렇게 4가지로 구성이

되어 진행을 했었죠

 

필기는 총 8과목이고

과목당 40점을 넘기면서 

 

평균 60을 넘겨야 되다 보니

저는 일 점 돌파를 하기로 했어요

 

어려운 과목이었던 생태병리학이나

운동처방론을 과락만 안 날 정도로

 

준비하고 나머지에 집중하여

커트라인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기를 봐보니

여러 가지의 과정이 있었지만

 

스페셜 테스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집중해서 준비했죠

 

처음에 침대로 직접 모시고 

가는 것만 기억하고 있으면

 

점수를 비교적으로 

잘 받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구술평가를 할 때

솔직히 기억 안 나는 부분이

 

없지는 않았는데 자신감 있게

대답해서 고득점을 받았던 것 같아요

 

최종적으로 연수를 하러 가보니

어떤 일을 하게 될 건지 그러니까

 

실무에 관련된 체험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임했죠

그렇게 체육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직까지 성공해

 

지금은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체육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도와준 멘토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안 도와줬으면 중간에 

포기하거나 쩔쩔매고 

있었을 것 같아요

 

만약에 여러분들도 체육관련 자격증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고 계신다면

 

한번 물어보고 전문 멘토와 같이

계획을 세우고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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