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국제 음악 콩쿠르 결선
진출자
Seoul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Seoul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준결승전은 2025년 12월 7일과 8일, 서울교대 종합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12명의 준결승 진출자 중 6명의 바이올리니스트들이 바이올린 소나타와 콩쿠르 위촉곡으로 구성된 자유
연주 프로그램을 거쳐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 진출자들은 12월 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정된 리스트의 협주곡을 연주합니다. 참가자들은 각각 1등, 2등, 3등에게 미화 5만
달러, 3만 달러, 2만 달러의 상금을 두고 경쟁합니다. 4등, 5등, 6등에게는 각각 미화 1만 달러, 7천 달러,
5천 달러가 수여됩니다. 수상자에게는 콘서트 참여 및 음반 녹음 기회가 제공됩니다. 심사위원단은 이미경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백주영, 마틴 비버, 로널드 코프스, 웨이 허, 호리 마사후미, 강동석, 데네 올딩,
마르코 리치, 울프 월린으로 구성됩니다.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부문으로 매년
번갈아 개최됩니다. 지난 바이올린 콩쿠르는 2022년에 개최되었으며,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이
우승했습니다. 출처: the strad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와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이 콩쿠르는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의 3개 부문을 대상으로 매년 1개 부문씩 개최된다.
서울시는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 콩쿠르를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서울교대 종합
문화회관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바이올린 부문에는 20개국에서 총 103명의 연주자가 지원하여 34명(한국 15명, 해외 19명)이 예선
심사를 통과하고 1차 예선에 진출했다. 1차 및 2차 예선, 준결승, 결선을 거쳐 1위부터 6위까지 수상자가
결정된다. 우승자에게는 1등 상금 5만 달러를 포함한 상과 다양한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결선 진출자
Jason MOON (USA)
Lilia POCITARI (Moldova)
Oleksii TYSHCHENKO (Ukraine)
Yesong Sophie LEE (USA)
Hyunjae LIM (Korea)
Haewon YOON (Korea)
Jury
Ju-Young Baek (Korea), Martin Beaver (Canada)
Ronald Copes (USA), Augustin Dumay (France)
Wei He (USA), Dong Suk Kang (Korea)
Mi-kyung Lee (Korea) Masafumi Hori (Japan)
Dene Olding (Australia), Marco Rizzi (Italy)
Ulf Wallin (Sweden)
준결선 진출자:
Momo MATOBA (Japan)
Sijun KIM (Korea)
Jason MOON (USA)
Alice Haekyo LEE (Canada)
Lilia POCITARI (Moldova)
Oleksii TYSHCHENKO (Ukraine)
Yesong Sophie LEE (USA)
Haram KIM (Korea)
Eunche KIM (Korea)
Hyunjae LIM (Korea)
Sara Isabelle ISPAS (Australia)
Haewon YOON (Korea)
https://www.youtube.com/live/_LP4Yqobdds?si=RCgsgfFxnKEkyUNv
https://www.youtube.com/live/OcbQidFIZVg?si=moZxorqjuvs95V0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