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사내정치
죄송합니다. 제가 브런치에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브런치북으로 다시 발행했습니다. 연재글을 2개나 올리고 이게 무슨 대참사인지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회차에 라이킷을 주신 여러분 넘넘넘 감사합니다. 힘이 되었어요!